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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부자 되는 법, 돈 버는 법 등
이런 기술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까 했었는데
그런 것들은 백날 이야기를 해봐야 아무도 실행할 수 없고
그럴 바에는 진짜 퀄리티 있는 얘기를 해야겠다라고 자청님은 다짐했다!
자청님은 1년전에 이것을 깨닫고서 진짜 많이 변했다.
그래서 그것을 한번 이야기를 해볼까한다.
단 1% 의 사람이
진짜 많이 혁신적으로 변할 거라고 생각을 한다.
바로 최적화 이론
누군가한테는 뜬구름 잡는 소리 일 수도 있고 누군가한테는 되게 충격적인 얘기 일수 도 있다.
왜 돈을 벌고 싶은가?
왜 사업을 하고 싶은가?
당연히 물론 누구나 돈을 벌고 싶은데
사업을 하거나 돈을 벌고 싶은 이유가
'람브로그니를 빨리 타고 싶어서'
?????
'돈을 한꺼번에 많이 벌고 수십억 수백억 벌어서 탱자 탱자 놀고 싶어'
??????
이런 동기라면 사실 아무것도 이뤄낼 수 는 없다.
왜냐하면 본질과는 굉장히 먼 이야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쉽게 예를 들겠다.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이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 라고 외치고 그리고 축구 관람 경기를 맨날 가고
동네 초등학교에가서 축구를 하는데
이 사람이 축구 선수가 될 수 있을까?
답은 NO
축구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축구에 필요한 100가지 정도의 스킬들을
하나하나씩 공략을 해나가야 할거고 그걸 바탕으로 계속해서 경기를 뛰면서 실력을 향상 시켜야 될것이다.
이것이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돈을 벌고 싶어!'
그 돈을 벌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런 정석을 알려주고자 한다.
자청을 바꾼 한마디 -> 세상을 최적화 하면 된다.
내가 10억을 벌고 싶으면 100억의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단적인 예를 들면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이런 걸 창업한 사람들이 엄청난 부자다
이 사람들이 10조를 벌었다 가정하면 실제로 세계에 가져다준 부는 100조, 2000조 그 이상이다.
마찬가지로 사업을 한다는 것, 직장 생활을 해서 경제적 생활한다는 것은
세상에 어떤 최적화를 이뤄내고
200만원의 월급을 받으면 2천만원의 최적화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이렇게 부가가치를 창출하거나 아니면 행복을 주거나 둘 중에 하나를 해야 한다.
이걸 모르고 만약에 돈을 벌고 싶다? 하면은 사기꾼 밖에 안되고 실패를 하게 된다.
귤 장사 이야기를 해보겠다.
어떤 한 마을에 2000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이 2천명의 사람들은 모두 귤을 먹고 싶어 했다.
그래서 2000명의 사람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1시간이나 되는 거리에 귤을 사러 갔다.
근데 어떤 아줌마가 귤 장사를 시작했고 300만원을 벌기 시작했다.
이 아줌마는 세상을 최적화를 한것이다.
무슨 말이냐면 아무도 귤 장사를 하지 않는 이 시점에
2000명이 일주일에 한번, 1시간씩 읍내에 가서 교통비를 지불하고 시간을 낭비하는 비효율이 발생하였다.
그렇지만 이 사람이 귤 장사를 시작하면서 2000명의 사람들이 1시간씩 절약을 하기 시작했고
교통비도 줄였다.
그럼 이사람들이 그 시간에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했다.
이 사람들의 시급이 만원 이라고 생각하면
2000명의 사람이 있는데 4인가족이라고 치면 (1가구 당 1명)
500명이 1시간씩 왔다 갔다 한다. 거기다 교통비도 들고
시급이 만원이고 교통비가 천원이라고 가정하면
11000곱하기 500명 *4주 = 3천만원 가까이 낭비가 발생을 한다
이 아줌마가 귤장사를 해서 순이익 300만원을 걷었는데
부가가치는 3천만원을 걷은 거다.
이 아줌마는 바로 세상을 최적화 했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세상에 최적화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으연 많을 수록
그 국가는 부유해진다.
'돈을 벌고 싶다'라는 거에 대한 관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다.
내가 만약에 100만원을 더 벌고 싶다.
그러면은 천만 원 가량의 어떤 세상에 최적화 일으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