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라이프해커 자청을 보고 [1편]

    2020. 11. 4.

    by. 구김쓰

    자청 유튜브를 보고 그냥 보면 기억에 안남을 것 같애서 한 번 따라 적어봤습니다.

     

     

    사업이라는 것은 통찰력의 영역이다.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조합해서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라이프해커 자청은 틀깨기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틀깨기란 사람은 굉장이 좁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자청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이 틀깨기를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고하는지 어떻게 자신의 틀을 깼는지 대해서 어떻게 사업의 구조를 짰는지 이런 것들을 간접적으로 계속 경험을 한다면 아이디어가 생겨나고 무의식적으로 재료들이 쌓이게 된다.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이 영상을 본 뒤에 하나도 바뀐 게 없다. 책 들도 그런 것이 있다. 이 책보고 부자가 안됐다. 그런데 그 한 권을 본다고 해서 된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것들을 계속해서 쌓아 간다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고 생각한다. 가장 안 좋은 경우가 한 권을 보고서 뭐야 안되잖아 이런 경우가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을 한다.

     

    자청 유튜브 보고 계시는 분은 한 분야에 있어서 머리가 좋은 사람 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자청은 굉장히 평범한 사람인데 지금 발전했지만 굉장히 외모콤플렉스가 심하신 분이었다. 반의 외모 투표를 하면 꼴찌 정도로. 자세한 건 한 건 다음에 풀어주신단다.

     

    타이탄의 도구들 김 팰리스라는 작가의 책을 좋아한다. 그 책에서는 일반 사람들이 천재를 이기는 방법 아니면 사업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온다. 그런데 그런 뛰어난 기술을 가진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이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에서는 어떤걸 말하냐면 평등한 사람들이 타이탄을 이기는 방법에 대해서 나온다.

     

    한 가지 전문 지식을 상위 1%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책에서 말하는걸 따르면 세상에는 몇 천 가지 분야가 있다. 이 분야에서 한세 네 가지 정도를 상위 20% 정도로 능력을 끌어올리는거다. 사업을 잘 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한 가지에 분야를 파헤쳐 가는 거다. 자청은 미술을 심하게 못한다. 이런 영상도 그런데 이런 YouTube를 도전하는 내용도 앞서 말한 책의 내용처럼 여러 가지 기술들을 습득하기 위해서 이 영상이라는 분야도 한번 해보면 자신에게 한 가지 스킬이 생긴것이다. 그럼 이 스킬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할수있는 재료들이 많아진다. 이런 재료들이 많아지게 되면 일퍼센트를 이기는 방법들을 고안해 나갈 수 있다.

    라이프 해커 자청이 월 5000만 원의 순수익을 벌어들이는 비즈니스를 만드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런 스킬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래도 이 영상을 본다고 해서 한 달 만에 엄청난 비즈니스를 만들 수 없다.  그렇지만 자청의 사고방식이나 흐름을 습득을 하시고 계속해서 상위 25% 스킬들을 연마해 간다면 멋진삶을 살수 있다고한다.

     

    이번 사업구조를 짜는데 있어서 세 가지의 기존의 연마했던 기술이 결합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는 글쓰기 두 번째는 블로그 상위 노출시키는 방법 세 번째 번호사 지인 계신데 이분의 대상으로 사업 컨설팅을 해봤다. 이 세 가지가 엄청난 기술들을 필요로 하는 게 아니었다. 

     

    라이프해커자청은 블로그 관리사업을 했다. 가격 책정은 300만원을 책정했다. 30만원이 아니라 300만원 이상으로 팔아도 이건 팔리겠다라고 생각을 하게 됐다.

     

    일반인들과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의 차이는 틀깨기라고 생각을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상품을 팔때 평균적으로 삼천원에 팔고 있다. 그런데 삼천원을 만원에 파는걸 거부감을 가진다. 그런데 이게 이치적으로 맞기만 하면 과감하게 들어가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청은 블로그 관리 비용 30만원을 300만원으로 책정해서 팔기 시작합니다.

     

    이제 영업의 단계이다. 좋은 상품을 이제 하나 개발했다. 이것을 어떻게 마케팅 할까 고민하다가 여러 가지 마케팅 방법이 있겠지만 자청이 정말 싫어 하는것 중에 하나가 영업 메일 영업 전화 인데 한번 해보기로 한다.

     

    무작정 하는 것이 아니라 변호사 분들이 내 기술력을 통해서 계약을 하면 이 사람은 돈방석에 앉는다고 생각을 한다. 억지로 판매를 하는 곳이 아니라 진짜 이 변호사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진행한다. 자청은 두 가지를 생각을 했다.

     

    메일을 보내는 것 카톡을 보내는 것 그런데 이 두 가지를 마케팅 행사에서는 스팸 메일처럼 보낼 거라 생각을 했다. 이 마케팅 어떠세요? 블로그 마케팅 검색은 어떠세요? 이런 걸 보는 순간 어떻겠는가? 휴지통에 그냥 쳐박혀 버리는 거겠죠. 자청이 생각한건 일단은 봐야 한다. 일단은 보게 하려면 저는 여성분이여야 된다고 생각을 했다.

     

    자청 직원분 중에 말도 지적이게 하시는 여성 팀장님의 카톡 프로필로 하고 유튜브 영상을 찍게 하였다.

    왜그랬을까?

    변호사분들의 마음을 현혹시키기 위해서는 카피라이팅도 중요하지만 영상이 굉장히 위력을 발휘할 거라고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변호사 분들은 굉장히 똑똑하신 분들이고 똑똑한 분들은 누군가를 잘 인정하지 않는다. 사법고시도 합격했고 사회적 지위도 높고. 그런데 똑똑한 분들은 자신이 못하는 것을 대해서 좋게 평가하는 부분이 있다.

     

    이런 영상도 부분에 대해서 접근하기 어려운 포인트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직원을 통해서 자청이 대본을 짜서 영상에 찍어라고 했다. 그래서 메일을 보낼 때 어떤 말로 하기보다는 이 영상으로 바로 보여주면서 내가 이 영상의 주인공인데 갑자기 연락해 죄송합니다. 라고 보내라. 왜냐하면 첫 번째는 변호사는 무례한걸 싫어한다. 두 번째 영업 싫어한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다 무마시키면서 예쁜 여성이 연락했는데 영상에서 지적이게 말한다면 이 포인트에서 변호사님들이 후킹이 될거라고 생각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