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준히 자산을 사서 모아가자를 실천중인 구김쓰입니다. 꾸준히 자산을 모으면 부자가 될수 있을까? 에 답을 여러분들과 같이 찾아가고 싶습니다.
주식
예약주문을 43100원에 걸어놨는데 4만 원 체결이 됐다.... 조금 놀랬다. 42700장 마감한 것이다. 어제 미국 시장은 크게 반등하였다. 3월 7일 쯤 산 나의 QYLD종목은 평가손익이 -0.11이다. 월 배당을 한번 받아보고 싶어서 산 건데 좋은 것 같다. KB금융을 1주 사봤다. 현재 배당수익률이 6.72%다. 현재 주가는 32900이다.
삼성전자가 6만 원 근처에서 떨어질 줄 모를 때 '증시 폭락'…코스피 사이드카 · 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바닥이 어디일까.. 결국은 삼전우는 48000원에서 매수 또 43000 매수했고 나는 또 떨어지면 살 것 같다. 바닥에서 살려다가 결국은 못산다. 결국은 나의 목표 꾸자사모 하자. 이미 삼성전자우의 가격도 배당종목으로서 저배당은 넘은 것 같다. 배당금을 1년 1,519원으로 가정하였을 때 오늘 종가로 매수할 경우의 시가배당률은 3.52%.
금리는 국내 돈의 값이다. 환율은 대외적인 돈의 값이다. 원/달러는 달러로 원화를 사는 것이다. 3월 9일 처음 환전을 해봤다. 저기 보이는 금액만큼 했다. 처음으로 환전을 한후 내가 미국 자산을 산것이다. 미국 자산을 사고 싶어서 환율에 대해 알고 싶었고 중요성도 알게 되었다. 환율이 중요한 이유는 뭘까!!!!! 어떤 기업이 무엇을 하고 어떤 돈을 버는가도 중요하지만 이 기업을 둘러싼 환경이 중요하다. 그 환경이 금리나 환율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옛날과 다르게 외국인 투자자들의 영향력이 커졌다. 그렇기에 환율이 중요하다. 원화가치가 하락하고 달러 가치가 오르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원화가치가 떨어지면 외국인 입장에서 구매력이 높아져 수출기업은 가격경쟁력이 높아져 더 많이 팔 수 있다..
국제유가가 9일 장중 한때 30% 넘게 폭락했다. 왜 이런가 하면 어떤 상품이든 수요> 공급 가격 인상 수요< 공급 가격 하락 원유 시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수요와 공급이다. opec회원국들이 감산에 동의하지 않고 증산을 해서 원유가격이 하락하게 되면 원유단가가 하락하기 때문에 수익성이 좋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는 opec+는 감산을 해서 원유를 비싸게 팔기로 했다. 만약에 40달러가 급격하게 무너지면 이제 준비해야 합니다. 30달러. 20달러 후반까지도 갈수 있다!!! 1.opec회원국들은 비회원국에 하루 150만배럴 추가 감산을 요구함 2.opce회원국과 비회원국이 모인 opec+ 이 안을 논의했지만 비회원국인 러시아의 반대로 감산 합의에 실패했다. 이에 사우디는 생산량을 1000만배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