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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월에는 어떤 공모주가 있는지 살표보고 각 종목의 특징들을 위험요소, 재무등으로 살표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
청약 마감일 7월 20일
주간사 NH투자증권
매출액 233억 9천만원
순이익 -102억
SAFA(Anti-Serum Albumin Fab-Associated technology)와 고도화된 항체라이브러리 기술을 보유
연구개발비용 증가
최대주주는 2대주주인 유한양행이다. 지분율 30.44%
청약일 7월 20일
수산인더스트리 - 건물설비 설치 공사업
주간사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매출액 2941억 1100만원
- 순이익 533억 1,800만원 전년대비 +54.13%
위험요소
1. 경기변동에 위험. -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경기침체, 인플레이션 위험등에 따른 자금조달 효율성 저하
2.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및 전력수급계획에 변화에 따른 위험.
3. 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조변화가 발생되므로 발전설비 정비 시장의 수요 및 영업활동에 미치는 영향이 존재함.
4. 화력발전 설비용량 감소 - 21년 기준 화력사업 매출 비중이 31%인점. 전력수급계획에 따르면 탄소배출이 많은 석탄화력 발전용량은 단계적으로 축소
재무
20년 매출과 영업이익 둔화 이유는 원자력 발전소의 계획예방정비공사 진행이 다른 연도 대비 부족했기 때문
2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11.45%, 54.1%
대성하이텍
- 공모가 7,400~9,000원
신한금융투자
매출액 1,125억원 7,900만원 +56.60%
순이익 74억 1,200만원 - 전년 대비 + 165.34%
청약일 7월 25일~26일
- 환불 7월 28일
상장일 미정
위험
- 공작기계/산업기계 산업은 다양한 산업에서 전방위적으로 사용되나,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 등으로 인해 수요가 증가하는 편.
- 전자제품 및 자동차는 주요 소비재로 국내외 경제 성장에 따른 경기 변동에 영향을 받음.
- 정밀기계산업 성장성 둔화 - 전기차/수소차의 대중화,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 스마트 디바이스 대중화, 자동차 전장 부품 수요 증가로 인해 공작기계 및 산업기계의 수요 증가 전망.
- 매출액 발생시기의 편중화 - 하반기에 매출이 편중되는 경향이 있음, 제품군 확장을 통하여 편중화를 줄일려고 함. 유의할점은 예상하지 못한 불황등으로 수주감소가 발생할 경우, 매출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침.
- 주요 원재료 수급 관련 - NC(Numercial) Controll er는 수치제어장치인데 공작기계의 위치와 속도, 스핀들 회전 등과 같은 기능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장치, 제품 원가의 20%를 차지. 외산업체에 의존함.
재무
부채비율 325.16%로 높은편이나 보통주 전환 및 당기순이익의 증가에 따라 안정화되고 있는 추세.
공모자금을 시설투자 및 운영자금에 상당 부분 투입할 에정, 현금흐름은 안정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
새빗켐 -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
- 공모가 25,000~30,000원
주간사 한국투자증권
매출액 333억 8,900만원
순이익 44억 2,300만원
청약 7월 26일 ~ 27일
- 환불 7월 29일
상장일 미정
위험성 : 폐전지 재활용, 폐산재활용 소재는 2차전지 베터리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설비투자 등의 영향을 받는다.
재무: 3년 연속 매출 성장 기록
부채 66%로 안정적임.
계획 : 향후 2년간 전구체 복합액, 탄산리튬과 같은 폐전지 재활용 사업에 대한 신규 설비 투자 계획
에이치와이티씨
기타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공모가 13,000~15,000원
주간사 : 신영증권, 유진증권,현대차증권
매출액 : 357억 4,500만원
순이익 74억 7,9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