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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피치 & 블렌디드>를 서울 선릉역점에서 먹었습니다. 오묘한 색깔이 끌리고 복숭아의 달달함을 느껴보고 싶었는데요.
밑에 보이는 진한분홍색과 빨대로 흡입할때 올라오는 알갱이들의 조합으로 훨씬 맛잇었습니다.
처음에 섞지 않고 먹었다가 달아서 저는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음료와 샌드위치도 먹었습니다. BELT 샌드위치인데 저는 맛있었습니다. 막 여러개가 들어있지 않고 소스도 넘치지 않아 깔끔하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꾸준히 자산을 사서 모아가자를 실천중인 구김쓰입니다. 꾸준히 자산을 모으면 부자가 될수 있을까? 에 답을 여러분들과 같이 찾아가고 싶습니다.
스타벅스 <피치 & 블렌디드>를 서울 선릉역점에서 먹었습니다. 오묘한 색깔이 끌리고 복숭아의 달달함을 느껴보고 싶었는데요.
밑에 보이는 진한분홍색과 빨대로 흡입할때 올라오는 알갱이들의 조합으로 훨씬 맛잇었습니다.
처음에 섞지 않고 먹었다가 달아서 저는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음료와 샌드위치도 먹었습니다. BELT 샌드위치인데 저는 맛있었습니다. 막 여러개가 들어있지 않고 소스도 넘치지 않아 깔끔하게 먹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