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파크하얏트] 실질적 후기.. 사진도 이쁨

부산파크하얏트를 다녀왔습니다.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1로 51 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건물들은 아이파크이고 파크하얏트 부산호텔은 입구앞에 파크하얏트라고 적혀있어요.

• 체크인은 15:00 
• 체크아웃은 11:00
• 30층에서 체크인, 체크아웃
• 객실은 1층 안내원분이 안내에 따라 엘레베이터를 타고 30층에 도착해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면 30층의 안내직원분이 체크인여부를 묻는다. 그리고 거기서 오른쪽을 보면 객실로가는 엘리베이터가 보인다. 
• 조식은 30층 로비에서 위로 올라간다.
• 사우나와 헬스장은 4층으로 가면 된다. 사우나는 별도의 돈을 내야한다.
• 헬스장을 이용하려면 자신의 운동복을 입고 헬스장을 가면 좋을것 같다. 수건은 거기에 구비되어 있다. (5층임)
• 조식은 8시전에 가면 20% 할인으로 알고 있다. 조식은 오전 10시까지이다. 최근에 갔을때 오전 10시 30분까지였던것 같다. 
• 객실에서 1층으로 갈때 1층으로 가면 된다. 그러면 처음에 왔던 1층 로비가 보인다. -> 나는 이점이 헷갈렸다.
• 개인적으로 호텔에 있을때 추웠다. 그때 나는 내선으로 전화해 히터를 가져다 달라고 했다. 안내원분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객실이 너무 추워요' 라고 해주면 목소리가 이쁘신 안내원분이 해결책을 제시해주신다.
• 자전거를 타고 싶으면 내선으로 또 문의를 하면 된다. (무료)
• 책상 서랍에 더 많은 정보가 있으니 열어보면 좋을듯 하다.
• 개인적으로 슬리퍼를 가져가면 좋을것 같다. 객실에서 신는 슬리퍼를 준다만 밖에 나올때 계속 신발을 벗었다 신었다 하기가 귀찮기 때문이다. 
• 5성급결에 맞는 호텔인것 같다. 
• 욕조가 있다. 거품나는 물품 하나 들고 와서 사라락 몸을 녹이면 좋을듯 하다. 
• 근데 화장실 문이 투명이다. 블라인드 치고 샤워를 해야한다.
• 수영장을 이용하려면 수모가 반드시 필요하다. 수모 하나에 7700원 살빠엔 쿠팡에서 주문하자.
• 수영복을 챙겨가면 좋고 수경도 챙겨가면 좋을것 같다. 
• 애기들의 구조조끼는 있다.
• 수영장에서 배영으로 천장을 봐라보고 있으면 피로가 싹 날라가고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1층로비예요. 자동문이고 직원분들께서 어떻게 오셨어요? 라고 물어봐주고 체크인하러 왔어요~ 라고하면 됩니다. 그러면 엘리베이터를 잡아주시고 올려다 드릴 물건없으신가요? 라고 물어봐줍니다. 

밤에 찍은 1층 로비

 

의자에 앉아서 한컷

 

22층

저희는 22층에서 숙박을 했어요. 2211호의 뷰는 어떻게 생겼고 방 구조를 봐보도록 해요.

 

 

이렇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책상과 조명이 놓여져 있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한컷.

 

호텔앞 원형 차량 출고하는곳이예요. 로비에서 나오자마자 광안리의 멋진뷰가 펼쳐집니다. 

 

 

객실로 들어가는 복도입니다. 

파크하얏트 로고가 찍힌 물

헬스장에서 5츨

하루 잠을 자고 오전 7시반쯤에 운동하러 왔습니다. 앞에 바로 보이는 광안리 뷰가 런닝을 하며 보기에 굉장히 좋아보입니다. 해무가 껴서 잘 보이진 않네요 ㅎㅎ

화장실

객실 화장실입니다. 욕조가 있습니다. 

로고

파크 하얏트 로고는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서 찍어봤어요. 

 

나오는길

요트경기장 모습

30층 로비

로비 30층에서 뷰

객실로 가는 입구

요트경기장

탐나는 조명

객실 뷰

 

수영장도 이용했었는데 사진을 못올렸네요.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