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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달 리오 할아버지는 주식 채권 말고 다른 자산을 넣으려고 한다.
주식 70% 채권 30% 보다 더 나은 배분은 없나??라고 질문을 한 것이다.
변동성을 줄이면서 마이너스가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싶은 것
10년 20년의 사이클에 적용되고 더 나아가 70년 80년까지 시기를 늘려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하려고 생각한 것이다.
경제에도 4개의 계절이 있는데 이 레이달 리오 할아버지는 어떤 계절에도 성과를 낼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원칙은 주식 30%, 중기채 15%, 장기채 40% 원자재 7.5%, 금 7.5%
미국 중기 채권은 IEF
미국 장기 채권은 TLT
시기별로 잘 나가는 자산이 있다.
경제성장 물가
상승 주식, 회사채, 부동산, 원자재/금 원자재/금
하락 국채 국채
하지만
투자란 정말 어렵다.
이때도 나는 조금씩 사모아 봐야겠다.
오지 않을 것 같았던 35000원
진짜 날개 없이 떨어진다.
4만 8천원때에 1주씩 매수했었는데...
고점 대비 2퍼센트 외국인이 팔았다.
내 생각엔 별로 안 판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