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자사모 3/7~현재

    2020. 5. 14.

    by. 구김쓰

     

    오늘까지 삼성전자우를 주마다 샀었다. 1주일에 1주~3주 정도 샀다. 

    어느덧 18주가 되었다. 나의 평단가는 42,397원이다. 

     

    꾸짜사모를 하면서 느낀건 역시 주식은 씨드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근로소득 월 1000만원을 목표로 벌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

     

    자산은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 사서 모아가는 것(멘탈)

     

    빨리 부자가 되려고 하고 돈을 벌려고 하고 

    그런 생각들이 치밀어 오를 때 노동소득을 무시하고 자본소득에 치우치면 안된다.

    노동소득을 잘 굴리는 가운데 몇%를 떼서 자산에 투자를 해야 한다.

    자본 소득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노동소득을 등한시하면 안 된다.

     

    자산에서 나오는 자본 소득은 당장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흘러야 한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전세 투자를 했더라도 시세가 어느 정도 올라서

    대출을 얻어 월세를 놓고 월세와 이자의 차액을 누릴 수 있다.

     

    주식도 스타벅스, 애플,  우량주를 계속 사서 모아가야 한다,

    지금 당장의 s&p에 100만 원을 투자해서 

    거기서 나오는 배당률이 2%라 하면 당장은 2만 원이라 할 수 있겠지만

    이게 꾸준히 불입을 하며 금액도 커지고 배당도 더 많이 성장시켜주는데

    어느 정도 오려면 시간이 걸린다.

     

    s&p 성장률이 7% 되는데 10년이 지나면 자산이 2배로 되있다.

    자산 가격이 2배가 됐다는 건 배당도 2배다.

    20년이 지나면 원가격에 4배가 되는 것이다.

     

    항상 시작은 노동소득이며 

    이 노동 소독을 일부 떼어내서 자산을 사고 

    자산을 산 뒤에 일정 부분 가지고 가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투자라 함은 나의 노동력과 시간을 줄이고자 하는 일련의 활동이다.

     

    결국은 노동소득을 자본소득이 추월할때 까지 노력해야한다.

     

    뇌 한쪽에 자산구역을 제쳐두고 또 노동소득을 열을 올리고

    자산에 재배치하면서 따로따로 가져간다.

    그러면 경제적 자유를 이룰수 있다.

     

    루지님의 유튜브를 보면서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