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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삼성전자우를 주마다 샀었다. 1주일에 1주~3주 정도 샀다.
어느덧 18주가 되었다. 나의 평단가는 42,397원이다.
꾸짜사모를 하면서 느낀건 역시 주식은 씨드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근로소득 월 1000만원을 목표로 벌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
자산은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 사서 모아가는 것(멘탈)
빨리 부자가 되려고 하고 돈을 벌려고 하고
그런 생각들이 치밀어 오를 때 노동소득을 무시하고 자본소득에 치우치면 안된다.
노동소득을 잘 굴리는 가운데 몇%를 떼서 자산에 투자를 해야 한다.
자본 소득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노동소득을 등한시하면 안 된다.
자산에서 나오는 자본 소득은 당장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흘러야 한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전세 투자를 했더라도 시세가 어느 정도 올라서
대출을 얻어 월세를 놓고 월세와 이자의 차액을 누릴 수 있다.
주식도 스타벅스, 애플, 우량주를 계속 사서 모아가야 한다,
지금 당장의 s&p에 100만 원을 투자해서
거기서 나오는 배당률이 2%라 하면 당장은 2만 원이라 할 수 있겠지만
이게 꾸준히 불입을 하며 금액도 커지고 배당도 더 많이 성장시켜주는데
어느 정도 오려면 시간이 걸린다.
s&p 성장률이 7% 되는데 10년이 지나면 자산이 2배로 되있다.
자산 가격이 2배가 됐다는 건 배당도 2배다.
20년이 지나면 원가격에 4배가 되는 것이다.
항상 시작은 노동소득이며
이 노동 소독을 일부 떼어내서 자산을 사고
자산을 산 뒤에 일정 부분 가지고 가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투자라 함은 나의 노동력과 시간을 줄이고자 하는 일련의 활동이다.
결국은 노동소득을 자본소득이 추월할때 까지 노력해야한다.
뇌 한쪽에 자산구역을 제쳐두고 또 노동소득을 열을 올리고
자산에 재배치하면서 따로따로 가져간다.
그러면 경제적 자유를 이룰수 있다.
루지님의 유튜브를 보면서 정리